맹인에서 증인으로
2026년 3월 1일 요한복음 9장 1-12절
▶ 생각 나누기
1. 자녀가 아프거나, 일이 안 풀릴 때
"내가 부족해서 그래, 내가 잘못해서 그래"라며
스스로를 괴롭히고 자책했던 경험이 있나요?
2. 눈에 진흙을 바르고 더듬거리며 걸어가는 맹인처럼,
내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앞이 안 보였지만, 꾹 참고
기도하며 견뎌보았던(혹은 견디고 있는) 일이 있나요?
3. 우리 주변에 뜻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내가 못나서 그래” 라며
기가 죽어있는 '지인, 친척, 동료'가 있나요? 그분에게
"당신 탓이 아니에요"라는 위로를 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실천하기
1. [개인] 나도 모르게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마음이 들때마다
**"이건 내 탓이 아니다. 하나님이 멋진 일을 하실 거다!"**
라고 속으로 선포해 봅시다.
2. [공동체] 우리 구역 식구들중 지금 어려움 속에 있는 분에게
“아픔이 훗날 멋진 간증이 될 거예요. 힘내세요!”라고
따뜻한 문자를 보내봅시다.
3. [이웃] '자책하며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이번 주에
계획한 작은 위로(밥 사주기, 커피 쿠폰, 손 편지 등)를
꼭 실천해 봅시다.
2026년 3월 4일 오전 12:38by 오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