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에서 열리는 생명의 길
▶ 성경 살피기
1. 저녁 잡수시던 예수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허리에 "무엇"을 두르셨나요? (4절)
2. 예수님이 발을 씻기려 하자, 베드로는 내 발을 씻지 못한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 네가 나와 '무엇'이 없다"고 하셨나요? (8절)
3. 발을 다 씻으신 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본을 보였으니,
너희도 서로 '어떻게' 하는 것이 옳다"고 하셨나요? (14절)
▶ 생각 나누기
1. 예수님은 내가 무언가를 잘해서가 아니라, 내 가장 냄새나고
지친 발(부끄러운 모습)을 씻어주길 원하십니다. 요즘 내가
주님께 쑥 내밀고 위로받고 싶은 내 삶의 지친 영역이나
약점은 무엇인가요?
2. 배신할 유다의 발까지 닦아주셨듯, 우리 주변에도 내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챙겨주고 위로해 주어야 할 '상처
입은 이웃(동료, 가족)'이 있나요? 그분에게 어떻게 닦아주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 실천하기
1. [개인] 누군가와 다툼이 일어날 것 같을 때 "주님,
제가 먼저 십자가 수건을 두르겠습니다"라고 속으로
3초간 기도합시다.
2. [이웃] 2번 나눔에서 떠올린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이번 주에 계획한 섬김을 꼭 실천해 봅시다.
2026년 3월 28일 오전 2:08by 오성일